영양사들이 하루도 빠짐없이 먹는다는 이것 7가지

 

사람들의 건강을 위해 매일매일 균혀잡힌 식단을 짜는 영양사들. 하지만 매일 매일 똑같은 음식을 내놓는다면 원성이 자자하겠죠? 그래서 영양사들은 끊임없이 새로운 레시피를 창조하고 같은 영양소를 다른 음식으로 만들어 사람들의 만족감을 높이기 위해 노력합니다.



 

하지만 정말로 몸에 좋다면 매일 매일 먹는다 한들 무슨 상관이 있을까요. 맛도 중요하지만 건강을 먼저 챙겨야죠. 그래서 균형 잡힌 식단을 만들기 위해 애쓰는 영양사들은 매일 매일 이 음식을 챙겨 먹으며 건강을 챙긴다고 하네요.

 

 

 

'치트시트닷컴'에서 소개한 영양사들이 건강을 챙기기 위해 하루도 빠짐없이 챙겨 먹는 음식 7가지를 정리해보았습니다.

 

1. 달걀

 

단백질과 각종 비타민이 풍부한 달걀은 건강식품, 그리고 완전식품으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간혹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들은 노른자를 빼고 흰자만 먹는 경우도 있는데요. 사실 이 노른자야 말로 진짜 챙겨 먹어야할 부분입니다.

 

노른자는 비타민 DB12, 리보플래빈, 콜린, 그리고 셀레늄 등을 포함하고 있는데요. 셀레늄은 유해 산소로부터 세포 손상을 방지하는 효능이 있습니다. 또 비타민 B12는 에너지를 제공하고 비타민 D는 면역과 질병 퇴치 성분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2. 오트밀

 

다이어트 식품으로 인기있는 오트밀은 섬유질이 풍부하여 최고의 아침식사로 꼽힙니다. 아침에 섬유질이 풍부한 음식을 먹으면 하루 종일 포만감이 유지돼 과식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또한 섬유질이 많은 식품은 소화가 천천히 되면서 혈당 수치를 안정시켜 에너지를 증강시킵니다. 오트밀에 베리류, 아몬드 버터나 바나나를 곁들여 먹으면 더 좋습니다.

 

 

 

3. 강황

 

급식소에서 밥을 먹어본 사람이라면 카레가 자주 나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요. 그 이유는 바로 카레의 원료로 쓰이는 강황 때문입니다.

 

강황에는 망간, 철분, 비타민B6, 섬유질, 구리, 칼륨 등이 들어있는데요. 이런 성분 덕에 강황은 항염증 효과가 뛰어납니다. 면연력을 높여주고 몸의 작은 상처와 스트레스 등을 치료하는데 효과적입니다.

 

 

 

4. 오렌지

 

영양사들이 후식으로 가장 많이 선택하는 과일 중 하나가 바로 오렌지인데요. 오렌지를 비롯한 감귤류 과일에는 비타민C가 풍부해 감기와 독감 바이러스를 막는 데 도움이 됩니다. 특히 겨울철에는 오렌지를 많이 섭취하는 게 좋습니다.

 

만약 오렌지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면 비타민C 알약이나 비타민 음료 등을 먹는 것도 한 가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5. 토마토소스

 

남자라면 특히 토마토소스가 들어 간 음식을 자주 챙겨 먹길 바랍니다. 하버드대 연구팀에 따르면, 1주일에 2~4번 토마토소스를 먹는 남성들은 전립선암 위험이 35%나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하는데요. 토마토에는 각종 항산화제와 라이코펜이 풍부하기 때문입니다.

 

라이코펜은 산화 특성뿐만 아니라 뼈와 심장 건강에도 좋은 성분입니다. 또한 항산화제는 암을 퇴치하는 데에도 도움이 되니,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자주 섭취하는 게 좋습니다.

 

 

 

6. 피스타치오

 

좋은 지방과 섬유질이 가득한 피스타치오는 업무에 지친 직장인에게 오후에 에너지를 제공하는 최고의 스낵으로 꼽힙니다.

 

미국 엠디 앤더슨 암 센터에 따르면 피스타치오는 폐암 위험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또한 신경계와 근육을 건강하게 유지하는 데 필요한 칼륨도 많이 들어있습니다. 간식거리를 먹고 싶을 땐 이 견과류를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7. 다크 초콜릿

 

맛도 좋을 뿐만 아니라 항산화제가 풍부하게 들어있습니다. 코코아 함량이 70%를 넘어야 다크 초콜릿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우리나라에도 한때 다크 초콜릿 열풍이 불었습니다. 코코아 함량이 90%이상 함유된 다크 초콜릿은 다소 쓴맛이 느껴지기도 하지만, 혈압을 낮추고 뇌졸중과 심장 질환 위험을 감소시킨다고 하니, 군것질 거리가 생각날 땐 다크 초콜릿으로 대신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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