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여행] 진안 메타세콰이어길 드라이브 코스 강추

 

푸른 실록이 거리 곳곳을 초록빛으로 물들이는 6.

전라북도 진안을 다녀왔습니다.

흔히 메타세콰이어길 하면 전남 담양을 떠올리지만 전북 진안에도 멋진 메타세콰이어길이 조성되어 있습니다.

 

 

 

 

장소는 진안군 부귀면입니다.

모래재길이라고 해서 굽이굽이 구불구불 이어진 산길을 타고 올라가다 보면, 하늘 높이 치솟은 나무들이 도로 양옆으로 줄지어 이어진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바로 메타세콰이어 나무입니다.

 

 

 

여름에는 진한 녹색빛을 뽐내며 잎이 무성해서 도로엔 그늘이 집니다.

천천히 드라이브를 즐기며 메타세콰이어길을 감상하시면 좋습니다.

 

 

 

잠시 차를 멈추고 사진을 찍으면, 그야말로 인생샷을 건질 수 있겠죠.

사진은 역시 배경이 다하는 법이죠.




메타세콰이어길을 배경으로 찍는다면, 어떤 포즈로 찍어도 인상적일거 같습니다.

 

 

 

길은 생각보다 길지 않습니다.

운전해다 가다보면... 1~2분 사이에 메타세콰이어길이 끝나고 맙니다.

조금은 아쉬울 수 있겠으나, 오히려 그게 더 여운이 남습니다.

 

 

 

길 중간에 포인트라 불리는 장소가 있습니다.

도로 옆으로 작은 카페가 하나 보이는데요.

보통 거기에 차를 주차하고 사진을 많이 찍습니다.

메타세콰이어 길이 가장 예쁘게 보이는 포인트인 셈지요.

 

 

 

통나무로 된 카페가 있으니, 여유롭게 차를 한잔 즐길 수도 있습니다.

 

 

 

알록달록 꽃이 눈에 띄기도 합니다.

 

 

 

잠시 쉬어가기에 아주 좋습니다.

 

 

 

진안은 흑돼지와 홍삼이 유명한 고장인데요.

여름에는 운일암반일암이라는 계곡이 또 사람들을 불러 모으곤 합니다.

 

진안여행을 계획중이신 분들이라면, 메타세콰이어길을 꼭 통과해보시기 바랍니다.

 

 

 

갈수록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요즘, 마음까지 시원해지는 기분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곧게 뻗은 나무와 도로가 가슴을 뻥 뚫리게 해줍니다.

 

 

담양 메타세콰이어길과는 또 다른 느낌의 진안 메타세콰이어길.

 

더 많은 사람들이 찾아서 전국적인 명소가 되길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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