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담당자가 알려주는 면접 볼 때 피해야 할 옷 색깔 3가지

 

면접시험은 취업의 최종관문이라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서류에 지역과 학교 성별 등을 적지 않는 블라인드 채용이 확산되면서 면접의 중요성이 더 커지고 있습니다.

 

 

 

첫인상을 좋은 이미지로 각인시키기 위해서 머리 모양과 옷차림, 그리고 미소를 짓는 세세한 부분까지 많은 사람들이 신경을 쓰는데요. 그 결과 면접을 대비한 코칭과 메이크업 그리고 의상과 미용관련 산업도 점점 더 커지고 있습니다.



 

아마도 많은 분들이 면접을 대비한 옷차림으로 깔끔한 정장을 선호하실 텐데요. 간혹 자신의 존재감을 부각시키기 위해서 과도한 옷차림이나 옷 색깔을 선택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런 경우엔 오히려 첫인상에 마이너스가 되니 주의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미국 심리학자 자넷 스카보로 시리텔리의 조언을 토대로 인사담당자가 알려주는 면접 볼 때 꼭 피해야 할 옷 색깔 3가지를 소개합니다.

 

 

 

1. 빨강색

 

사실, 빨강색 같은 밝은 색은 사람의 강렬한 강점을 끌어낸다는 점에서 때와 장소만 잘 가리면 훌륭한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사람에 따라 호불호가 극명하게 갈리는 색상이라는 점에서 면접 볼 땐 피하는 게 좋을 거 같습니다.

 

1:1 면접이라면 위험을 감수하고라도 도전해볼만 하겠으나 면접위원은 보통 3~5명 이상인 경우가 많습니다. 그들 중 한명에게라도 부정적인 인상을 심어준다면 면접에서 좋은 결과를 받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따라서, 인사담당자들은 눈에 확 띄는 선명한 색상보다는 무난한 색의 옷을 선택하는 걸 추천합니다.

 

 

 

2. 오렌지색

 

색깔에는 그 색이 상징하는 분위기와 심리가 있습니다. 오렌지색은 면접볼 때 피해야 할 최악의 색깔로 손꼽히는데요. 그 이유는 바로 오렌지색은 자신감이 부족한인상을 심어주기 때문입니다.

 

고용주를 대상으로 진행한 한 설문조사에서 25%의 응답자가 오렌지색은 전문가답지 못한 느낌이 들게 한다고 대답했는데요. 경력직으로 지원을 하는 경우나 혹은 전문계통에서 일을 하고자 한다면 이 오렌지 색은 최대한 멀리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3. 갈색

 

갈색, 밤색, 고동색 등은 안전하고 편안한 느낌을 준다는 점에서 많은 지원자가 선호하는 옷색깔입니다. 실제로 면접을 대비한 남녀 정장도 이런 계통의 색상을 지닌 옷이 많이 판매되고 있는데요. 안타깝게도 많은 인사 담당자들은 이런 색상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왜냐하면, 이런 색상의 옷은 빠르게 변화하는 현대사회에서 어딘가 정체되고 뒤처지는 인상을 심어주기 때문입니다. 특히 역동적이고 에너지 넘치는 분위기의 회사 면접장에서 이런 옷을 입는다면, 마치 변화에 적응하지 못하는 사람으로 비춰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혹시 면접을 앞두고 계신 분이라면 다시 한 번 자신이 입고 갈 옷 색깔을 점검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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