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 가볼만한 곳 선운사 꽃무릇이 올라오네요

 

선선한 가을바람이 불어오는 요즘...

산책 겸 걷기 좋은 여행지를 찾으시는 분들에게 고창 선운사를 추천합니다.

덥지도 춥지도 않은 요즘 방문하기 딱 좋습니다.

 

 

 

 

 

 

선운사까지 가는 길은 이렇게 나무가 만들어준 그늘을 따라 가면 됩니다.

낮에 가도 덥지 않아요.

 

가는 길에 물이 흐르고.. 경치가 좋아서..

맑은 공기 마시며 힐링하는 기분입니다.

 

 

주차장에서 선운사까지는 대략 10분정도 걸려요.

참고로 선운사 입장료는 대인 기준 3천원이니 참고해주세요..

 

 

선운사에 들어가면 중앙에 이렇게 커다란 배롱나무가 반겨줍니다.

꽃은 이제 막바지에 이르러 붉은 빛이 자취를 감추고 있지만..

푸른 가을하늘과 어울려 눈을 즐겁게 해줍니다.

 

 

파란 가을 하늘을 배경으로

붉은 백일홍(배롱나무 꽃)의 자태가 시선을 잡아 끕니다.

 

 

이렇게 돌담길도 있으니

연인, 친구, 가족과 함께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며 함께 걸어보세요.

 

 

 

선운사는 그리 큰 절이 아니라서 둘러부는게 오랜 시간이 필요하지는 않아요.

대신 주변에 생태탐방로와 산책할 수 있는 공간이 많아서

날씨 좋은 날 걷기에는 그만입니다.

 

 

푸른 녹음이 우거져 있어서 피톤치드도 마음껏 마실 수 있고요..

 

 

이제 막 올라오기 시작한 상사화(꽃무릇)도 눈에 띕니다.

 

사실, 선운사는 꽃무릇으로 유명한 곳인데요..

9월 말에 그 절정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9월 23일(토)에는 선운사 일대에서 선운문화제가 열립니다.

이때 방문하시면 아마도 선운사 일대를 뒤덥은 꽃무릇 군락을 보실 수 있을 거에요..

 

꽃무릇 구경이 아니더라도..

요즘처럼 날씨 좋고 바람이 선선하게 불어올 땐

가벼운 산책을 즐길 겸 찾아 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아요.

 

 

저는 9월말 꽃무릇이 절정에 이르면 다시 한 번 찾아가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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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고창군 아산면 삼인리 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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