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맛(설탕) 중독을 의심해야 봐야 할 7가지 증상

 

 

 

 

우리가 먹는 대부분의 음식과 음료에는 설탕이 들어갑니다. 설탕은 단맛을 내기 때문에 음식을 더 맛있게 만들고 또 감칠맛을 돌게 합니다. 설탕이 안 들어간 음식은 어딘가 맹맹한 느낌마저 있습니다.

 

최근에는 설탕이 우리 몸에 좋지 않다는 인식이 널리 퍼져있지만, 따지고 보면 꼭 그런 것만은 아닙니다. 적혈구와 뇌는 당분으로부터 에너지를 얻으며, 또 세포가 활발하게 활동하기 위해서도 적당한 양의 당분 공급은 필수입니다.

 

 

 

다만, 단맛에 중독돼서 설탕을 지나치게 많이 먹으면 혈당이 급격하게 증거하여 당뇨병에 쉽게 노출되고 또 비만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따라서 설탕은 세계보건기구와 보건복지부에서 권장하는 150g 미만으로 적당량을 섭취하는 게 가장 좋습니다. 50g은 각설탕 기준 10~15개 정도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만약, 본인이 설탕을 너무 많이 먹는 것은 아닌지, 단맛에 중독된 것은 아닌지 판단해보자 한다면 아래 7가지 증상을 체크해보시기 바랍니다. 해외 건강매체 브라이트사이드(Brightside)에서 발표한 설탕 과다 섭취가 가져오는 신체적 반응에 다수 포함된다면, 오늘부터라도 하루 동안 먹는 설탕량을 줄여야 합니다.

 

 

 

1. 계속 공복을 느낀다

 

분명 밥을 먹었는데도, 뒤돌아서면 배고픔을 느끼시나요? 끊임없이 간식거리를 찾아 헤매시나요? 그렇다면 설탕 중독을 의심해봐야 합니다. 우리 몸 속 높은 혈당은 포도당이 세포와 결합하는 것을 막고 결과적으로 에너지 생성을 억제합니다. 따라서 계속 배고픔을 느끼는 것인데요.

 

공복인거 같아서 음식물을 계속 섭취하다 보면 더 많은 설탕을 먹게 되는 것과 같습니다. 이럴 땐 되도록 단맛을 피하고 설탕이 들어간 음식을 멀리하시기 바랍니다.

 

 

 

2. 피곤하다를 입에 달고 산다

 

만약 피곤하다는 말을 입에 달고 산다면, 설탕 중독을 의심해야 합니다. 이는 단순한 만성피로 때문만이 아닙니다. 설탕을 많이 먹어서 당분이 높아지면 우리의 몸은 에너지를 저장하고, 효율적으로 쓰는 능력이 떨어지게 됩니다. 그래서 아무 것도 하지 않았는데도 몸이 피로하게 느껴지는 것입니다.



 

따라서 피곤하다는 이유만으로 설탕이 들어간 달달한 음식을 습관적으로 먹었다면, 오늘부터는 당장 식습관을 바꿔야합니다.

 

 

 

3. 갈증을 자주 느낀다

 

가만히 앉아 있는데도 불구하고 입안이 마르고 갈증을 느낀다면 이 또한 설탕 중독을 의심해봐야 합니다. 우리 몸은 혈당이 높아질 경우 자연스럽게 뇌로 더 많은 물이 필요하다는 신호를 보내게 되는데요. 이럴 경우에는 당분이 들어간 커피나 탄산음료보다는 물이나 차를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4. 면역력이 약해진다

 

설탕을 많이 먹는 건 우리 혀만 즐거운 것이 아닙니다. 체내에서 서식하는 여러 가지 세균 역시 설탕을 좋아합니다. 설탕은 그들이 번식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주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설탕을 많이 먹으면 면역력이 약해집니다.

 

따라서 역으로 면연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달달한 음식을 멀리하고, 설탕은 하루 권장량 수준에서 섭취하는 식습관을 길러야 합니다.

 

 

 

5. 피부가 나빠진다

 

갑자기 피부트러블이 자주 일어나고 축 처지는 느낌이 든다면, 설탕을 멀리하시기 바랍니다. 사실 피부관리에 있어 설탕은 천적과 다름없습니다. 왜냐하면, 설탕은 피부 노화 속도를 촉진시키고 피부건조증과 염증성 피부 문제를 유발하기 때문입니다.

 

여드름, 습진, 피지 등이 평소보다 많이 생긴다거나 평소보다 피부가 건조한 느낌이 든다면, 몸 속 혈당이 높아졌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럴 땐 평소에 단 음식, 단 음료를 얼마나 먹고 마셨는지 되돌아봐야 합니다.

 

 

 

6. 집중력이 떨어진다

 

뇌가 집중을 하기 위해선 적당한 당분이 공급되어야 합니다. 그런데 설탕을 많이 먹으면 포도당이 뇌세포로 들어오는 것을 막아 기억력과 집중력이 떨어지게 됩니다. 뇌가 에너지를 생성하는 데 어려워하면, 정보 처리 능력이 현저하게 떨어지게 되므로, 중요한 시험을 앞두고 있다면 설탕 섭취를 줄이시기 바랍니다.

 

 

 

7. 상처 아무는 속도가 느려진다

 

길을 가다가 넘어지거나 상처가 생겨 피가 나는데 잘 멈추지 않는다면, 이 또한 설탕 중독을 의심해봐야 합니다. 상처 아무는 속도가 느려지는 건 설탕이 혈관을 손상시키고 혈액순환을 악화시키기 때문입니다.

 

특히 팔다리의 혈액순환이 잘 되지 않는 것 또한 설탕을 너무 많이 먹어서 생기는 증상입니다. 팔다리의 붓기가 잘 빠지지 않는다면 설탕 중독을 의심해보고, 건강한 식습관을 찾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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