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 가볼만한 곳 해바라기 축제가 한창인 배넘실마을

 

여름을 대표하는 꽃 해바라기. 해바라기는 8월부터 10월까지가 절정을 자랑하는데요.

무더위가 막바지에 다다른 요즘, 전국 곳곳에서는 해바라기 축제가 한창입니다.

 

 

 

 

전라북도 진안에서도 지금 통일해바유라는 이름의 해바라기 축제가 진행 중이단 사실 알고 계신가요? 바로 배넘실마을 이라는 마을에서 열리고 있는데요. 그 규모면에 있어서 진안 배넘실마을 해바라기 축제는 아주 가볼만 하답니다.

 

 

 

배넘실마을은 봄에는 유채꽃 축제로도 아주 유명한 곳인데요. 진안 가볼만한 곳으로 손꼽히는 동네이니 만큼, 진안 여행을 계획중인 분들은 꼭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사실, 배넘실마을은 금지 배넘실마을과 양지마을을 합해서 부르는 이름인데요.

금지마을과 양지마을은 진안에 용담댐을 건설하면서 수몰된 100여 가구의 주민이 이주해 사는 마을입니다.

 

 

 

이곳 주민들이 직접 봄에는 유채꽃을 기르고, 여름에는 해바라기 꽃을 길러 마을을 알리는 소박한 축제를 열고 있는데요. 이제는 진안 뿐만 아니라 전북을 대표하는 명소와 축제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해바라기를 구경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곳곳에 설치된 포토존에서 인생샷을 남길 수 있습니다.

 

 

 

, 해바라기로 효소를 만드는 체험을 즐기고, 이곳 마을 주민이 생산한 건강한 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는 장터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끝없이 펼쳐진 해바라기를 보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정화되는 기분입니다.

 

 

 

바로 옆에 용담댐이 있으니, 시간이 된다면 함께 둘러보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해바라기의 가장 큰 특징은 꽃이 해를 따라 움직인다는 것이잖아요.

 

오전에 갈 때랑 오후에 갈 때, 또 맑은 날과 흐린날 해바라기가 연출하는 풍경이 서로 다 다르기 때문에 색다른 즐거움이 있는 거 같아요.

 

 

 

몇몇 해바라기는 땅에 고개를 숙이고 있는 반면, 몇몇 해바라기는 해를 정면으로 응시하며 그 위용(?)을 뽐냅니다.

 

 

 

진안 해바라기 축제는 지난 14일 시작돼서 이달 27일까지 계속 이어집니다.

 

주말을 이용해서 한번 방문해보시기 바랍니다.

 

 

 

드넓은 해바라기 꽃밭은 그 어떤 해바라기 축제에 밀리지 않습니다.

 

처음 찾아가시는 분들은 배넘실마을을 검색해서 찾아가시면 쉽게 도착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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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진안군 상전면 월포리 1566 | 진안배넘실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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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7.08.16 15:08

    비밀댓글입니다

금계국-개망초가 가득핀 진안 주천생태공원

 

노란 금계국은 여름을 알리는 꽃으로 유명합니다.

6월 초 개화하는 샛노란 금계국이 들판 곳곳에 얼굴을 내밀기 시작하면, 그 만큼 또 날씨는 더워지죠..

 

 

 

하지만 금계국은 또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기 전, 장맛비가 쏟아지기 전, 마지막으로 감상할 수 있는 꽃이 아닌가 싶습니다.

 

 

 

전북 진안에는 주천생태공원이라는 곳이 있습니다.

아주 드넓게 조성된 공원은 초여름 금계국이 만발하는데요.

 

 

올해도 어김 없이 초여름 손님이 찾아왔습니다.

 

 

 

샛노란 금계국의 자태 아름답지 않나요??

 

그런데, 올해는 주천생태공원의 분위기가 조금 남다르네요.

 

금계국 사이사이에 핀 개망초가 색다른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개망초는 계란후라이처럼 생긴 꽃인데요.

가운데는 노랗고 꽃잎 부분은 하얗습니다.

 

개망초가 쭉 늘어선 모습입니다.... 끝없이 펼쳐진 하얀 꽃밭이 신비로움을 자아냅니다..

 

 

 

주천생태공원 옆에는 진안의 유명한 관광지 운일밤반일암이 있습니다.

계곡으로 유명한 건 다들 아시죠??



 

여름에 진안여행 계획중이신 분들이라면, 주천생태공원 들려서 꽃 구경도 마음껏 하다 가세요.

 

 

 

중간중간 쉼터가 마련돼 있어서 넓은 꽃밭을 여유롭게 둘러볼 수 있어요.

 

 

 

무더위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 꽃은 금방 시들기 때문에 금계국과 개망초를 즐길 수 있는 시간적 여유는 그리 많지 않아 보입니다.

 

진안여행 시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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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진안군 주천면 신양리 705-2 | 주천면체육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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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여행] 진안 메타세콰이어길 드라이브 코스 강추

 

푸른 실록이 거리 곳곳을 초록빛으로 물들이는 6.

전라북도 진안을 다녀왔습니다.

흔히 메타세콰이어길 하면 전남 담양을 떠올리지만 전북 진안에도 멋진 메타세콰이어길이 조성되어 있습니다.

 

 

 

 

장소는 진안군 부귀면입니다.

모래재길이라고 해서 굽이굽이 구불구불 이어진 산길을 타고 올라가다 보면, 하늘 높이 치솟은 나무들이 도로 양옆으로 줄지어 이어진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바로 메타세콰이어 나무입니다.

 

 

 

여름에는 진한 녹색빛을 뽐내며 잎이 무성해서 도로엔 그늘이 집니다.

천천히 드라이브를 즐기며 메타세콰이어길을 감상하시면 좋습니다.

 

 

 

잠시 차를 멈추고 사진을 찍으면, 그야말로 인생샷을 건질 수 있겠죠.

사진은 역시 배경이 다하는 법이죠.




메타세콰이어길을 배경으로 찍는다면, 어떤 포즈로 찍어도 인상적일거 같습니다.

 

 

 

길은 생각보다 길지 않습니다.

운전해다 가다보면... 1~2분 사이에 메타세콰이어길이 끝나고 맙니다.

조금은 아쉬울 수 있겠으나, 오히려 그게 더 여운이 남습니다.

 

 

 

길 중간에 포인트라 불리는 장소가 있습니다.

도로 옆으로 작은 카페가 하나 보이는데요.

보통 거기에 차를 주차하고 사진을 많이 찍습니다.

메타세콰이어 길이 가장 예쁘게 보이는 포인트인 셈지요.

 

 

 

통나무로 된 카페가 있으니, 여유롭게 차를 한잔 즐길 수도 있습니다.

 

 

 

알록달록 꽃이 눈에 띄기도 합니다.

 

 

 

잠시 쉬어가기에 아주 좋습니다.

 

 

 

진안은 흑돼지와 홍삼이 유명한 고장인데요.

여름에는 운일암반일암이라는 계곡이 또 사람들을 불러 모으곤 합니다.

 

진안여행을 계획중이신 분들이라면, 메타세콰이어길을 꼭 통과해보시기 바랍니다.

 

 

 

갈수록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요즘, 마음까지 시원해지는 기분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곧게 뻗은 나무와 도로가 가슴을 뻥 뚫리게 해줍니다.

 

 

담양 메타세콰이어길과는 또 다른 느낌의 진안 메타세콰이어길.

 

더 많은 사람들이 찾아서 전국적인 명소가 되길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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