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돌박이된장찌개 끓여먹었어요.

집에 남은 양파와 버섯을 가지고 무엇을 해먹을까 고민하다가..

퇴근길에 차돌박이와 두부를 사가지고 와서 순식간에 뚝딱 끓여  먹었습니다.

 

차돌박이된장찌개 만드는 법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우선 차돌박이를 냄비에 넣고 볶다가 여기 양파와 버섯을 적당한 크기로 잘라 넣고 같이 볶아 줍니다.

차돌박이에서 새어나온 기름이 채소를 고소하게 만들어 줍니다.




 

적당히 볶다가, 물을 넣고 끓여줍니다.

육수나 쌀뜬물이 있으면 좋은데, 그냥 물을 넣고 끓여도 무방한거 같아요.

물이 끓기 시작하면 여기에 된장 3스푼, 고추장 1스푼, 다진마늘 반스푼을 넣어줍니다...

고춧가루도 반스푼 넣어줍니다.

고추장과 고춧가루를 너무 많이 넣으면 텁텁해지니 참고하세요.

 

 

 

 

차돌박이된장찌개에 있어 신의 한수는 바로 설탕 한스푼~!

전 설탕대신 올리고당을 넣었어요..올리고당 한스푼....

그 다음에 두부를 썰어 넣고 한소끔 끓여내면 차돌박이된장찌개완성입니다.

칼칼한거 좋아하시는 분들은 고추를 조금 썰어 넣어도 좋을 듯 보입니다.

 

만드는 법 아주 간단하죠? 10분이면 충분합니다. 맛도 아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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