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좋은 건 어딜 가나 꽃이 피어있고, 볼거리가 많다는 것이죠.

특히, 어떤 지역을 놀러가도 축제가 한창인 만큼, 봄은 정말 떠나기 좋은 계절인거 같습니다.

 

고창은 지금 청보리밭 축제가 막바지를 향해 가고 있는데요.

청보리밭 축제가 열리는 그곳은.....바로 학원농장.. 맞습니다. 바로, 드라마 <도깨비> 촬영지로 유명하 그 곳입니다.



 

가을에는 새하얀 메밀밭으로 변신하는 이곳이, 지금은 노란 유채꽃과 푸른 청보리로 가득합니다.

입장료는 무료이고, 몇몇 체험 프로그램은 유료입니다.

봄 축제를 즐기고 싶으신 분이라면 지금 바로 고창으로 떠나보시기 바랍니다.

오는 14, 일요일까지 축제가 이어지니까, 이번 주말에는 사람이 정말 꽉꽉 찰지도 모르겠네요.



저는 5월초에 다녀왔는데,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사람이 엄청 났습니다.

주말에는 주차하기 어려울만큼 사람이 몰린다고 하니, 이번주 주말에 방문 계획이시라면, 이른 시간에 다녀오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사진으로 보시다시피, 이곳은 지금 유채꽃 반, 청보리 반입니다.



청보리만을 담아보았는데, 마치 동화속 한장면 같습니다.

지금은 이보다 더 많이 자라있겠네요..



 바람개비 조형물이 눈을 심심하지 않게 해줍니다.



 

 성인 키 만큼 높이 자란 샛노란 유채꽃..... 보고있으면 유체이탈이 절로..(?)




 이 곳에서는 카메라 셔터만 눌러도 인생사진이 나올거 같습니다.. ㅎㅎㅎ 




멀리서 한 컷 더 담아봤습니다. 


이번 주말은 고창 방문하셔서 청보리밭축제의 마지막을 함께 즐겨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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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고창군 공음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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