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가리 여행] 보고도 믿기지 않는 부다페스트 야경

 

해외여행을 떠나시는 분들 중에는 최근 들어 동유럽을 많이 들렀다 오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특히 헝가리와 체코처럼 과거 공산주의 국가였던 나라들은 도시 분위이가 매우 이색적인 분위기를 자아내기 때문에 동유럽 필수코스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헝가리 부다페스트와 체코 프라하는 워낙 유명해서 더 설명이 필요가 없을 거 같은데요...

헝가리의 수도이기도 한 부다페스트를 다녀왔습니다.

부다페스트 하면 야경, 야경하면 부다페스트.

 

 

 

사진부터 감상해보시죠...

 

말이 필요없죠? 그야말로 예술입니다.

 

가장 화려하게 보이는 저 왕궁은........ 사실 왕궁이 아니라 헝가리의 국회의사당이라고 합니다. 국회의사당의 압도적인 비주얼...정말 대단하죠??

 

 

 

부다페스트 야경은 도보로 걸으며 구경하는 것도 좋지만, 유람선을 타고 구경하면 더 화려한 야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가장 유명한 세체니 다리라는 곳인데요.

헝가리 부다페스트를 방문하면 이 세체니 다리 정도는 이름을 기억해야 한다고 하네요...

 

저 멀리 왕궁이 보입니다.

 

 

 

. 이게 바로 부다페스트 왕궁입니다.

국회의사당의 압도적인 비주얼에는 조금 못미치는(?)거 같지만, 왕궁의 야경 역시 화려하기 그지 없습니다.

 

 

 

부다페스트는 주로 경관 조명을 사용하고 있는데요. 네온사인과 같은 조명은 사용이 금지라고 합니다. 화려한 옛 건축물을 헤치기 때문이죠. 건물들이 원래 가지고 있는 분위기와 그 멋을 최대한 살리려는 노력이 곳곳에서 느껴져 참 기분이 좋더라구요..

 

 

 

유람선을 타고 둘러본 야경을 조금 더 감상해 볼까요..

 

 

 

참고로, 부다페스트는 강을 사이에 두고 떨어져있는 부다라는 도시와 페스트라는 도시가 합쳐져 하나의 도시인 부다페스트로 불리고 있는데요. 그 강을 사이에 두고 쭉 늘어선 문화재 건물들을 보고 있자면, 헝가리라는 나라가 참 유서 깊은 나라임을 새삼 느끼게 됩니다.

 

 

 

또한 부다페스트라는 도시가 왜 유럽의 3대 야경으로 손꼽히는지 알 수 있죠.

 

사실, 어떤 설명이 더 필요할까 싶습니다...

 

눈으로 보고도 믿기지 않는 야경, 부다페스트.

 

 

 

영화 글루미선데이의 배경이기도 하죠?^^

 

기회가 되다면 또 한 번 방문해보고 싶은 나라와 도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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